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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증

등록일자
2007-06-01

만성신부전증 (Chronic renal failure)

정의

만성 신부전증이란 신장의 사구체의 여과기능이 영구적으로 감소되어 신장기능의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를 말합니다.

만성 신부전의 3대 주요원인으로는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신염이 있고 그 외에도 만성 신우신염, 다낭성 신장병, 신결핵 등이 있습니다.

주증상

만성신부전의 초기에는 특별한 증세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증세는 신기능이 약 5분의 1 이하로 떨어진 후에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증세가 나타날 때쯤이면 신기능은 상당히 나빠져 있습니다.

자각증세로는 다뇨(특히 밤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늘어남), 눈 주위와 하지가 부음, 몸이 나른함, 쉽게 피로해짐, 식욕이 없음, 구역질, 가려움증, 피부의 습진, 구취(암모니아 냄새의 증세) 등 여러가지입니다. 또한 빈혈과 고혈압의 증세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만성 신부전의 진단 검사로는 요 검사, 신기능 검사, 방사선학적 검사, 핵의학적 검사, 신생검 등의 방법이 필요에 따라 사용됩니다. 요 검사로는 혈뇨나 단백뇨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신기능 검사는 사구체 여과율을 측정하여 신기능을 평가합니다. 방사선학적 검사로는 신요관방광 사진, 경정맥 요로 조영술, 초음파 검사가 있는데 이중 초음파 검사는 신장의 크기, 신 결석이나 종양, 혈관 및 혈류 상태를 위험하지 않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만성신부전은 신기능의 저하가 최소한 3-6개월 이상 지속되며,대부분의 원인질환에 따라 또는 동반된 합병증유무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신기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결국 말기신부전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치료에는 원인 질환 따른 치료, 신기능 소실을 지연하는 치료, 동반되는 심혈관 질환이나 합병증에 대한 치료 및 투석이나 이식과 같은 신대체요법이 필요합니다. 또한 약물 치료 시에는 신기능이 정상인 사람과 다른 약물 용량의 조절이 필요하며 불필요한 항생제, 진통소염제, 방사선 조영제 사용은 오히려 신기능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신기능 저하의 진행을 늦추기 위한 처치도 필요한데 엄격한 혈압 조절,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나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의 사용, 당뇨 환자에서는 철저한 혈당 조절, 고지혈증에 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되면 신대체 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일상생활 관리

항생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등 약제의 부주의한 사용에 유의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여 필요하면 과일, 야채등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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