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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문]고도비만 대사성질환 클리닉

등록일자
2009-11-23

고도비만 대사성질환 클리닉

김성민 | 용인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

2009년 11월 02일 (월) 15:05:52 용인신문 webmaster@yonginnews.com



비만은 현대 인류의 고질적인 질병이 되었으며 미용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각종 대사성 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지방간), 관절통증, 악성종양, 불임 등의 원인 인자가 되고 있습니다. 식생활의 서구화, 스트레스, 불규

칙한 생활, 운동부족 등으로 한국에서도 비만인 특히 고도비만인의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체질량지수 30이상의 고도비만 인이 전체 인구의 약 4% 인 200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비만의 수술치료

는 운동, 식이, 약물치료에 실패한 비만 인을 대상으로 한 최후의 치료수단인 동시에 그 효과 면에서 보았을 때 비만치료의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비만수술은 복강경으로 진행되며 크게 복강경 위밴드술(일명 랩

밴드수술)과 복강경 위우회술 등 2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우회술은 최근에 2형 당뇨병의 획기적인 치료방법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위밴드술은 위의 상단에 실리콘 밴드를 삽입하여 조그마한 위주머니를 형성

하게 하여 초저열량식으로도 포만감을 일으켜 요요현상 없는 장기적으로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우회술은 식이섭취를 최소화 시키는 동시에 약간의 흡수억제를 일으켜 효과적으로 고도비만 및 그에
 
따르는 대사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술식입니다. 두 가지 수술은 모두 복강경으로 시행하기 때문에 통증이 경미해 회복이 빠르고 복부상처가 최소화될 수 있으며 특히 위밴드 수술은 장의 절제나 연결이 생략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안전한 동시에 다른 술 식과 동일한 체중감량 효과가 있는 방법이며 수술 후 다음 날 퇴원하여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비만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동시에
 
여러 가지 체중감량을 위한 약물 및 기타 비만치료의 장기적인 낮은 성공률 및 치료성적을 고려하였을 때 복강경 수술은 이제 비만에 대한 대안적 치료로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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