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바로가기



소식/공지

HOME 안에 병원안내 안에 병원소식 안에 소식/공지

세브란스, 제중원 130주년 맞아 역사와 뿌리 다진다

등록일자
2015-04-09
130_severance

세브란스, 제중원 130주년 맞아 역사와 뿌리 다진다.

의료선교사(알렌, 에비슨)와 후원자(세브란스) 후손 초청으로 의미 높여 고종 하사품 태극훈장, 에비슨 박사 착용 안경도
100여년 만에 돌아와 학술심포지엄, 기념음악회, 미디어 파사드 행사로 정체성 고취목적

연세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정남식)은 오는 10일 제중원 개원 13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학술심포지엄, 음악회와 미디어파사드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갖고 우리나라 근대의학 발원지로 맡은바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되새긴다.

고종이 하사 태극훈장, 에비슨 안경...100여년을 뛰어넘어 세브란스 교정

먼저 제중원 개원 130주년 기념식이 오전 10시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기념식에는 특별초청을 받은 알렌과 에비슨 박사, 그리고 세브란스씨의 후손들이 미국에서부터 방문하여 창립정신을 되새긴다.

국내 인사로는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참석 할 예정이며 김석수 연세대학교 법인이사장, 박삼구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 홍영재 연세의대 총동창회장 등 대학관련 인사도 축하 자리에 함께할 예정이다.

국민과 함께한 130년..세브란스 창립정신 살피는 심포지엄 개최와 단행본 출간

제중원에서 명칭을 변경해 세브란스로 이어진 130년의 흐름을 살피는 학술 심포지엄도 개최된다.
10일 오후 2시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당에서는‘제중원 개원 13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3시간여로 계획된 심포지엄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연세의대 의사학과 여인석 교수가 좌장을 맡는 1부 에서는 
  ▲제중원 설립과 선교사들의 역할(연세대 신학과 최재건 교수) 
  ▲제중원과 에비슨(숙명여대 이만열 명예교수, 前 국사편찬위원장) 주제발표가 계획됐다.

연세의대 유승흠 명예교수가 좌장을 담당한 2부에서는 
  ▲제중원 뿌리논쟁의 경과와 쟁점(연세의대 의사학과 신규환 교수) 
  ▲‘국립병원’계승론의 허상(연세대 사학과 김도형 교수) 
  ▲제중원과 민간사회의 국민 만들기(중앙대 역사학과 장규식 교수) 주제의 일반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3부는 발표자 전원이 모두 참여하는 패널토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심포지엄은 의료선교사들의 역할과 눈부신 활동상을 함께 나누고 제중원과 오늘의 세브란스를 하나로 이어‘제중원이 곧 세브란스’임을 학술적 자료로 재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치유와 감동으로 국민 사랑에 보답하는 기관이 되겠다는 다짐의 시간 마련

제중원 개원 130주년을 축하하는 문화행사도 마련돼 연세의료원에 변함없이 보내주는 국민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는 기관이 되겠다는 다짐의 시간으로 승화 될 전망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 연세대학교 백양아트홀에서 거행 될 기념음악회는 연세대 음악대학 김관동 학장이 총괄지휘 아래, 이택주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연세신포니에타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아, 테너 강무림, 피아니스트 한영란 등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 청산에 살리라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옥같은 가곡들을 들려준다. 기념행사의 대미는 미디어파사드(Media Fasade)가 장식한다. 이는 입체영상을 건물외부 벽을 스크린 삼아 투사해 건축물을 시각적 아름다움 뿐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물로 사용하는 예술형식 이다. 

연세대 내 백주년 기념관에서 LED영상을 송출하여 복원된 광혜원 건물벽을 이용해 130여년의 제중원과 세브란스 역사를 보여줄 예정으로, 해당분야 거장으로 손꼽히는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김형수 원장이 프로그램 총괄연출을 맡았다. 

또한, '동은의학박물관'도 제중원 개원 130주년에 맞춰 재개관 한다. 의과대학 내에 자리 잡은 박물관은 휴지기간 동안 관내 정리와 전시품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향상시켰으며, 전체 전시품의 30%를 새로운 유물로 교체해 의학역사에 대한 새로운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130_severance_event

다음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안심병원입니다.
이전글
MERS 관련 안내드립니다.

콘텐츠 처음으로 이동


네크워크 링크안내/사이트 정보